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엘 퀴장스 (문단 편집) ==== 2021-22 시즌 ==== 바이언이 퀴상스를 이적명단에 올려놓았다는 기사가 나왔다.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. 멘탈 문제가 계속 언급되는 선수를 살 팀이 있을지 의문. 케리 하우에 의하면 클럽은 [[조슈아 지르크제이]]와 더불어 퀴상스를 '''Unteachable'''이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사실상 전력외로 구분하고 있다고 한다. 이 때문에 방출이 유력했지만 영입 제의가 없어 결국 잔류하였다. DFB 포칼 1라운드 [[브레머 SV]]전에서는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으며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. 이후 소식이 없다가 훈련 중 [[마르셀 자비처]]와 [[스벤 울라이히]]를 부상시켰다고 한다. 자비처는 다행히 경미한 팔 부상이라 출전에 문제가 없었는데, 울라이히는 무려 6-8주치 무릎 부상을 입었다. 이 때문인지 훈련 후에 나겔스만 감독과 긴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.[* 여담으로 대화중에 수석코치인 토프묄러 코치가 옆에서 프랑스어로 번역해줬다고 한다. 분데스리가에서 프로 데뷔를 한지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독일어를 모른다는 점에서 프로 의식이 없다고 비난받고 있다.] 안 그래도 팬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퀴장스는 이 일로 더 큰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.[* 비슷하게 방출명단에 오른 톨리소와 사르는 적어도 멘탈이나 태도에 있어서 비판을 받은 적은 없다. 톨리소와 사르보다 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. 게다가 저 둘은 바이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경기도 몇번 존재한다.] [* Michael Nuisance ] 전반기가 끝나가지만 아직 포칼 1경기 교체투입을 제외하고는 출전기록이 없다. 현재 완전히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다. 리그 16라운드 [[VfB 슈투트가르트]] 원정 경기에서 후반 33분에 [[토마스 뮐러]]를 대신해 교체투입되면서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출전을 기록하였다. 교체투입 후 몇차례 번뜩이는 패스를 보여줬으나 별거 아닌 판정으로 주심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멘탈은 여전하였다. 18라운드 [[VfL 볼프스부르크]]전 벤치명단에 들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. 경기에 뛰지 못한것에 분노해 [[율리안 나겔스만]] 감독 발밑에 유니폼을 집어던졌다고 한다. 팬들의 반응은 최악이며,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[[잔드로 바그너]]는 퀴장스의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. 12월부터 [[CSKA 모스크바]]와 [[베네치아 FC]]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다가, 12월 30일 디 마르지오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퀴장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[[베네치아 FC]]로 이적한다고 보도하였다. 이적료는 3~4m 유로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